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시작된 ‘아이스버킷 챌린지' 기억하실텐데요. <br /> <br />가수 션 씨가 2018년 캠페인의 첫 시작을 알린 후 스타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. <br /> <br />‘아이스 버킷 챌린지'는 지목받은 사람이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기부금을 내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데요. <br /> <br />가수 션 씨가 지목한 배우 박보검 씨, 시원하게 얼음물을 뒤집어 썼습니다. <br /> <br />박보검 씨와 함께 지목을 받은 스타는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 씨였는데요. <br /> <br />수영 씨 역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며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. <br /> <br />규칙에 따라 이들은 각각 또 다른 3명씩을 지목했고 동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루게릭병 건립을 위한 스타들의 훈훈한 기부 캠페인- <br /> <br />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환자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60106393058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